마을이야기
제목▒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장 피해복구 도와~▒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에서 폭설피해로 시름에 잠겨있는
용문면에 작은손길을 보태러 오셨습니다.

폭설로 내려앉은 영지밭입니다.
이곳은 사부리에 장춘성씨네 영지밭인데요.
이번 폭설로 비닐하우스가 다 내려 앉았어요.

지지대를 이용해서 비닐하우스를 들어올리는 중입니다.
하나 두울 끄응차~ 조금 요란한 구령과 함께 들려올려지는 비닐하우스.
개인의 힘은 작지만 모이니까 큰힘이 된다는걸 느꼈어요.
덜렁 들려올라가는 비닐하우스가 신기하기만 하네요.

한동을 거뜬히 세우시고 옆동으로 이동하시는 중이십니다.
오늘 다들 몸살 나셨을것 같은데.........^^

살림살이를 하시던 간이 부엌인데요. 폭삭 내려앉았네요.

조금전 사진의 무너졌던 그 부엌이랍니다.

다 함께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었어요.
용문면사무소 직원분들과 바르게 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분들이십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답니다. 고마움 오래 오래 잊지 않을게요.

전상학 용문면장님과 경주 부회장님 이청회장님이십니다.

개울에서 신발을 씻고 계시는 어르신!
주인아주머니께 자아! 힘내이소~ 용기 잃지 마시구요. 인연되면 또 봅시다~라고
말씀하셨느데요. 그 말씀이 오래도록 귀에 남아있네요.
주인아주머니 이런 인연이라면 다시 있지 말아야할텐데...그러셨어요.
정말이지 이런 피해는 다시 없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힘내십시요!! 그리고 오늘 오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