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마늘은 비닐을 뚫고~▒
작성자관리자 @ 2004.03.18 15:29:01
봄은 봄인가봐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때늦은 폭설이 온 나라를 휩쓸고 지나가도
들에는 어김없이 봄이 오고 있네요.
품질이 우수한 마늘이 많이 생산되는 용문면의 밭에도
온통 파아란 마늘싹 양파싹들이 예쁘게 자라고 있답니다.

  상금리 김영구씨댁 양파밭이랍니다.
  겨울동안 따뜻한 비닐속에서 자라다가 봄을 맞아 비닐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용문 양파 맛있다고 소문 좀 내달라시는 주인아주머니의 얼굴이
  참 밝아보입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주인아저씨~! 잘 좀 찍어주이소! 그러시네요.
   올 한해 풍년농사 이루시길 바랍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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