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낮에 사무실에서부터 답글만 달면 시스템부하라면서
글이 등록이 되질 않네요.
이번에도 될지 가슴 졸이면서 다시 글 써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처음 금당실 오던날. 회의에 참석하느라 퇴근이 늦어진 절
집앞까지 태워다 주셨었죠.
낯설어서 잘 적응할수 있을까? 의외로 소심한 제 성격 덕분에
많이 불안했던 첫날이었는데, 따뜻한 말로 힘 주셨던거 잊지않고
있답니다.
그동안 기대만큼 일 잘 못했던거 이제 좀 잘해보려 했더니
그만 가신다 하시네요.
위원장님과 마을분들도 많이 많이 서운하시겠지만
저도 참 많이 서운하고 그러네요.
앞으론 누구에게 어려운점 말하고 투덜댈까 생각하니
답답하기도 하구요.
영주에 가시더라도 금당실 잊지 마시고
늘 해주던 격려와 조언 부탁 드릴께요. 더 열심히 하는 금당실
꼭 지켜봐 주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올해 바라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구요. 그동안 많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