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예천소식에 김제천씨 글이 실렸습니다. ▒
예천소식 아시죠?
예천군에서 발행하는 소식지 말예요.
예천소식 2월 25일자에 금당마늘 작목반 김제천씨 글이 실렸네요.
그대로 옮겨봅니다.
----------달라진 군수님의 연두순시-------------
뭔가 달라지고 있다. 아니 용문이 꿈틀거리고 있다.
주민자치센터 1주년 기념 대토론회의 옥동자로 태어난 용문 풋고추 작목반,
예천군수님의 품질보증을 받는 금당꿀작목반, 종자 마늘의 본고장에서
오래도록 명성을 이어온 금당마늘작목반, 군내 생산 1위의 고장답게
전국 최고의 무공해 가공시설을 갖춘 절단고추작목반, 상황버섯작목반,
산추작목반, 감작목반, 은행작목반, 시설채소작목반 등....
김수남 군수님의특별한 배려와 격려로 용문이 달라지고 있다.
FTA(한,칠레 무역협전) 국회 동의 관계로 잔뜩 움추려 있는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이번 연두순시는 작목반장님과 독농가를 초청하여
기존의 기관단체장들을 초청하는 연두순시로 바꾸어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적극 협조를 약속하신 군수님의 높은 농민사랑을
엿볼수 있었다.
모든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 주고 격려를 해 주시는 군수님의 뜻과
열성적인 반원들의 뜻이 합쳐져서 잠만 자고 있던 용문면이
긴잠을 깨고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다.
아직 해동되지 않았지만 들판에는 젊은 열기가 솟아나고 있다.
비닐하우스가 여기저기 생겨나고 우리도 해 보겠다는 열의가 가득차
있는, 살아 숨쉬는 용문이 보이는 것 같다.
이제 모든 여건이 마련되었다. 자연친화적인 작목과 기술을 접합시켜
점점 어려워져 가는 농촌을 희망찬 농촌으로, 인정이 넘치는 농촌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