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용문초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용문초등학교 졸업식이 있었답니다.
지난 20일에 있었는데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어린시절 졸업식은 늘 눈물바다였었는데, 요즘은 우는 모습
보기가 힘들어졌어요.
그런데 우리 용무초등학교 졸업생들은 정든 교정 떠나기가
슬펐는지 참 많이도 우네요. 저도 눈물이 찔끔 나왔답니다.
후배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축하그림들입니다.

후배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축하그림들입니다.
너무 너무 예쁘죠?

후배들의 송사에 이어 졸업생대표의 답사가 있었어요.
고개 숙이고 있는 졸업생들 모두가 울고 있는 거예요.
다 큰 사내녀석들도 훌쩍대고 다큰 숙녀들도 훌쩍대고...^^

이 교가제창을 마지막으로 이젠 정든학교를 떠나야하는 아이들.
섭섭함이 얼만 클지.

졸업식이 다 끝나도록 울고있네요. 저런~
졸업은 끝이 아니구 시작이랬는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출발해 보자구요.
졸업생 여러분! 졸업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