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금당실사람들-세번째
금당실사람들 세번째입니다.
오늘은 늘 장난끼 어린 얼굴로 지내시는 윤영식씨댁에 다녀왔습니다.
교육시간에 가장 일찍 오시고 질문도 가장 많이 하시는
모범학생이시랍니다.^^
예쁜 송아지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달려가 보았답니다.

열마리의 소들이 모두 곧 송아지를 낳을 예정이래요.
사랑스런 눈길로 소들을 바라보시는 윤영식씨 모습이네요.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된 송아지예요.
저 큰눈을 깜박이며 쳐다보는데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열심히 어미젖을 먹고 있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래봅니다.

우사에 다녀와서 댁에 들러보았는데요. 마늘 사러온 이웃집 아주머니께
싱거운 농담을 던지고 계시네요. 마늘 한봉지 가격은 알고 계실라나?
지금처럼 늘 웃으시는 모습 잃지마시구요.
태어난 송아지가 무럭 무럭 잘자라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