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 촬영일기(세번째)
대구 MBC 고향이좋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금당실마을을
촬영하러 왔어요. 삼일째 광고중이니까 이젠 다들 아시죠?
촬영분은 이번주 일요일 그러니까 2월 8일(일요일) 오전 7시 20분에서 8시까지
방영된답니다. 우리마을의 정겨운 이야기 시청하는것 잊지마세요.
이번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꼭 보세요^^
오늘은 촬영 마지막날인 어제의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들썩들썩 노래방이란 타이틀의 노래자랑이 있었답니다.
우리마을에 그렇게 끼있고 재미난 어르신들이 많은줄
처음 알았답니다. 함께 보실래요?

촬영시작전 흥겨운 달타령으로 찰영장분위기를 띠우는 엠씨언니예요.
노래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어르신들이 엄청 이뻐하셨답니다.
뒤에 계시는 남자엠씨는 본인이 요즘 신세대들에게 엄청 인기좋은 가수라고
자화자찬을 늘어놓으셨지만..크으~ 아무도 안믿었어요.

하나..두울..들어가세요! 박자 무시..음정무시...^^
그래도 마냥 신나기만 하는 동네 노래방

일등을 하신 노사리 고수림 어르신이예요.
참가곡을 구수하게 부르시고 나서 예정에도 없던 구전가요를
멋드러지게 불르셔서 인기를 독차지 하셨답니다.
피디아저씨도 깜짝 놀란 어르신의 끼를 이번주 일요일아침에
꼭 보세요~

아따..할머니! 그게 아니라니께요...한박자 더 쉬고..
엠씨언니 냅도유~ 내멋에 사는거니께에....

노란모자를 쓰고 멋드러지게 노래한가락 뽑고..
엠씨모자를 탐내서 바꿔 쓰셨답니다.
아따..이러고 보니까 내인물이 영낫구만...총각보다 젊어뵈는게..그러십니다.
금당실마을의 서태지어르신 화이팅!!

이스라엘에 가있는 내 딸아!! 엄마 테레비 나왔다..하고 인사하셨는데요.
이스라엘에도 대구 엠비씨가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드이어 일등을 발표하는 시간..두근 두근....!!
일등에게는 옥매트를 줬답니다.
시상하러 나오신 이장님 !

일등을 하신 고수림 어르신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촬영이 끝나고도 한참을 이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가셨어요.
흥겨운 노래자랑 촬영은 이렇게 막을 내렸답니다.
이 내용들은 이번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에 대구mbc에서 방영됩니다.
다들 꼭꼭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