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 향... 내 고향 용문은 아름다운 곳 정겹게 산새들이 노래를 물고 싱싱한 시냇물이 흐른다오. 내 고향 금당실을 아니 잊을 곳 모교에선 후배들이 나래를 펴고 우주를 가르는 비상을 꿈꾼다오. 내 고향 오미봉은 태고의 정원 소백산 기슭에 태백산을 마주보며 고향을 안고 역사를 담는다오. 내 고향 오미봉은 우리들의 전설 두손모아 금의환향 기도하며 파아란 미소를 부쳐 준다오. 편집자 주 : 위글은 1977년 발간한 오미봉창간호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