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6개월 금방이네요.
날씨가 엄청 춥네요.
밖에 잠시 나갔더니 귀가 다 얼었어요.
제가 처음 금당실에 올때가 7월초였거든요.
그런데 벌써 6개월이 흘러서 12월말이 되었네요.
어쩌면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지...
제가 오늘로 정보센터 근무를 마치게 되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만나자마자 이별이란말이 이럴때 쓰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일들이 생각나면서 시원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이것 저것 정리하면서...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바쁘게 흘러간 6개월인듯한데..
결과물로 남은건 하나도 없는것 같네요.
좀 더 열심히 금당실마을을 위해 뭔가를 했어야 했는데..
마음만 앞설뿐 행동이 따르질 못했던 모양입니다.
금당실에서 지낸 육개월 참 신나는 날들이었어요.
다들 감사했구요.
날씨가 많이 변덕스럽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모두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