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작아져 버린 세상에 대한 아쉬움
작성자관리자 @ 2003.12.17 22:36:46
명화님의 사진을 보고
어릴쩍 눈오는 밤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도 많던 눈
그렇게도 풍성하던 눈
그렇게도 넓어 보이던 마을
 
나이 들고 보니
내 뛰어놀던 운동장이 신기할 정도로 작아보이고
눈오는 날에도 그 눈이 많지 않다는 생각에 어릴쩍 생각이 납니다.
 
명화님이 꾸민 사진을 보니
분위기가 훨씬 좋습니다.
 
정리해서 사진전을 열어 드릴께요.
 
금당실 사랑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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