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운영위원장 교육을 마치고
행정차치부 주관으로 지난12월9~11일 천안에있는 새마을 금고연수원에서 전국에 103개 마을 정보화위원장을 대상으로 정보화마을 조성전략 교육이 있었다
한마디로 정말보기힘든 타이트한 교육이였다 나도 이제까지 수많은교육을 받아보았지만
사전에 주어진 계획을 한치에 여유없이 교육을 받아본것은 처음이다.
한편으로는 너무나 휼륭하신 강사님들에 열띤강의에 시간가는줄 모르게 열심히 메모하며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짦은 시간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아침8시 식사후 60분강의에 10분휴식 저녁9시끼지 이어지는 강의며 밤11시까지 각자 소속된 분임반에서 토론과 발표는 모두가 자기마을을 위해 한치에 양보없는 토론과 발표에는
나자신 정말미쳐 예상치못했던 부분이다
제가 위원장을 맡은지 불과 한두달 지났다지만 다른마을 사례발표를 들을때는 그동안 내가 금당실 정보화마을을 위해 무엇을 했나 ...
온통 새상은 무서우리 만치 변하는데 소위 신문화. 신교육을 받고있는 나는 과연 무엇인가
하는 자책감에 몸둘 봐를 몰랐다.
이제는 정보화위원 20명과 더불어 금당실 마을에 변화와 발전을위해 모든것을 벗어던지고무엇이든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이신 강신겸박사님 강의중
(아무것도 남에게 알릴것이 없고 내세울것이없다는 것이 자원이고 장점이다.특색이 없는 것이 우리마을 특색이다) 라는 말한마디에 우리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얻는다
지금에 금당실은 인구에 노령화에 공동체의식이 점점붕괴 되어가고 개인주의가 만연해지고
우리들문제를 공무원이 해주길 바라고 변화를 싫어하며 현실에 안주하고자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당장은 거창하게 장미빛 프로젝트를 만들기보다 우리 스스로가 할수있는것부터 하나하나
해나가 우리마을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커뮤니티를 통한 홍보전략에 하나로서
오는 13일 재구면민회에 직접참여하여 금당실마을을 적극홍보하고자 새로운각오를 가져본다
행정차치부에도 개인적인 건의를 드렸지만 금당실 주민 전체는 아니드라도 위원 20명이라도 삼성경제연구소에 의뢰해서 변해가는 시대에 흐름에대한 교육을 한번했으면 하는 조그마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이번교육을 받을수있게 배려해주신 경상북도 도청 관계자분과 예천군청 정보계장님께 감사드리며 특히 교육비 자부담을 하면서 저와함께 하여주신 황홍현주사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우리마을은 아무것도없습니다. 맑은물과 맑은공기와 사람냄새
가 나는 훈훈한 인심만이 있습니다 각박한 도시생활에 지치신분들
한번쉬어가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