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 - 3호 ★★★★ 용문면남.여새마을지도자(회장 정해칠. 장창화) 30여명은 10월 18일 아침부터 하루종일 민안망운동의 일환으로 용문면 직리 독거노인 임학순(83세) 할머니 집 고쳐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정해칠 용문면민안추위원장은 아무도 돌 볼이 없는 임 할머니가 지난 태풍매미 때 수해로 부엌이 무너지고 방벽이 내려앉는 등 붕괴위험 때문에 침식을 할 수 없는 어려운 형편임을 알고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 지도자들과 협의하여 무너진 담장을 쌓아 미장을 하고, 부엌에 수도를 새로 설치하고, 처마 물받이와 도배, 장판 등을 깨끗하게 해주어 감격해 하는 임 할머니의 눈물은 보는 이를 찡하게 했으며, 임환철 이장님은 지도자들에게 점심을, 이철우 지회장은 사업비지원을 하는 등 사랑을 나누는 일에 함께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