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남을 배려하고 화합하는 금당실이 되기를 바라면서...
작성자관리자 @ 2003.07.09 14:53:31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청 총무과 정보통신담당 임춘현입니다.
"정보의 바다"로 불리우는 인터넷이 우리 생활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정보화마을의 선정을 계기로 금당실에 정보화의 물결이 인지도 벌써 1여년이 다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금당실정보화마을의 성공을 위해 앞에서 고생하신 권원용 금당실정보화마을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님 그리고 금당실 주민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인터넷으로 대표하는 정보화의 문명이 한편으로는 매우 편리한 도구로서 삶에 즐거움과 보람을 줄 수 있으나 또 한편으로는 자기의 불행은 물론 남에게도 큰 피해를 주는 도구로 악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 현실이 우리 금당실마을에 닥쳐오는 작금의 현실을 인식할 때 금당실 정보화를 위해 옆에서 도우미를 한 사람으로서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금당실 정보화마을홈페이지는 사이버 공간에서 금당실마을을 대표하는 얼굴이며, 금당실 홈페이지는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만이 보는 마을게시판도 결코 아니며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어느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그런 공간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셔서 근거 없이 남을 비방하는 글이나 개인의 인격이나 사생활등에 피해를 주는 그런 무책임한 글의 게재는 자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런 바탕위에서 인터넷문화가 이루어져야 만이 우리가 바라는 그런 진정한 인터넷문화가 아닐까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사이버 공간의 금당실을 대표하는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렇게 개인의 인격이 무시되고 남을비방하는 글들이 게재된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으로 공기 좋고 물 맑고 인심 좋은 곳!
조선시대 십승지였던 금당실!
정보화문명의 해택인 인터넷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끔씩 일어나는 일이지만 인터넷문명을 자기의 정보 습득의 도구 등 자기 발전의 도구로 활용하지 않고 주위의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이웃을 근거없이 비방하고 음해하는 도구로 점차 변하여 가는 모습을 볼 때 인터넷문명의 발전과 해택에 따른 폐해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
특히 "자유게시판"에 게재되는 글 또한 본인이 보고 느끼는대로 자유스럽게 게재는 가능하지만 게재한 글에 대하여 책임져야하는 의식이 필요하며 아무 책임 의식없이 올려지는 건전하지 못한 글로 인하여 타인에게 피해가 주어진다면 이건 문명의 발달에 따른 폐해이며 이는 엄격히 다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뜻에서 앞으로는 이런 글을 게재하신 분은 끝까지 추적하여 이름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전국 정보화마을 중 네티즌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금당실 정보화마을 홈페이지로 또 가장 성공한 정보화마을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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