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객지에서 고향소식을 듣게되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작성자관리자 @ 2003.06.05 10:25:15


저는 5살때까지 금당실에서 자랐고 방송리 386번지에서 태어난 권희덕입니다(1950년생) 아버님은 권맹용씨이고 당시에 경찰에 근무하셨는데 전근이 심해서 저는 어머님과 함께 그 이후 서울로 올라와 국민학교부터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서울 청담동에 살고 있고 아버님은 퇴직을 하시고 제주도에서 살고 계십니다.
 
모처럼 고향의 홈페이지를 보고 너무 반가워 이글을 올립니다. 혹시 저를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연락을 바랍니다. 고향을 자주 가고 싶지만 어릴 때 같이 자란 분들의 기억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어 그냥 지나치곤합니다. 저희 외가는 수심동입니다. 고모는 현재 풍기에 살고 계시고요. 서울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www.hempnova.co.kr)
 
고향의 홈페이지와 향리에 계신분들께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비록 그곳을 떠났지만 항상 마음은 그곳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혹시 저희집안을 기억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면 연락을 주시면 만나뵙도록하겠습니다. 아버님과 어머님 말씀에 의하면 그당시 술도가집과 교분이 잇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계신지?
 
감사합니다.
 
권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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