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리고 블루베리꽃
햇살 가득한 오늘, 월오리 블루베리 하우스엔
하얗고 고운 블루베리꽃이 한창입니다.
귓가엔 꿀벌들의 윙윙거리는 소리,
눈앞엔 농부의 정성이 피워낸 작은 꽃들이 가득해요.
겨울 내내 매일같이 물을 주고,
잎을 따주고, 거름을 주며
조용히 봄을 준비한 농부의 손길.
그 손끝에서 피어난 이 꽃들이
곧 달콤한 열매가 되어 농부의 땀을 보상하겠지요...
회룡포 블루베리는 5월 말쯤 수확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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