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오늘은 밭일 얼른 끝내놓고,
어머니:
"아들아~~~오늘 용궁시장에
가수도 오고, 노래자랑도 열리고, 먹거리도 많단다~~
구경가자~~"
아들:
"더운데 뭐하러 간다고 그러냐고~~"
투덜투덜 하지만, 어머니를 거역하지않는 아들은
어머니를 앞세워 모시고 옵니다.
누가 머래도 아들이 최고고, 어머니가 최고입니다.
예천군, 용궁시장번영회에서 주최, 주관하는
용궁시장 토요아침장이 개장되었어요.
5주 동안 토요일마다 열리는
용궁시장 토요아침장은
기간 : 7.27.(토) ~ 8.24.(토)
시간 :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장소 : 용궁시장 장옥 일원(용궁시장길 16)
오전10가 되니 풍물놀이가 한창입니다.
집에서 키운 감자, 오이, 고추 등을 가지고 나오신 할머니는
벌써 장보러 오신 손님들과 가격 흥정 중이십니다.
오늘 완판하고 가셔야 될테데요~~
공연장에서 어르신들과 관광객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 계시고,
용궁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찌짐을 구워내고, 묵을 무쳐내고
음악소리에 장단을 맞추며, 음식들이 척척 나옵니다~~
인스타에서 자주 뵙던 소담바리 미녀 사장님도 출격 하셨네요~~
여기서 보니깐 너무 반가웠습니다^^
용궁의 시원한 황태국물이 끝내주는
황태촌에서는 튀김을 준비하셨습니다.
황태해장국,황태라면, 황태구이
반찬 하나하나 정성이 듬뿍 담긴 맛집 추천합니다^^
예천양조장 대표님이 직접 홍보까지~~
예천군 강상기부군수님과 전재익경제농림국장님
박재길 부의장님, 용궁면 석윤진면장님, 농협,
새마을금고 지점장님, 이장님들, 부녀회원님들 등
한집한집 방문하셔서 격려해 주셨습니다.
여름휴가, 용궁면에는 회룡포마을, 삼강주막의 볼거리도
보시고, 용궁시장 장터에서 재미도 보시고,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