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에 오디도 꽃을 다 떨구어 내고,
연분홍 복숭아꽃이 진 자리에는
손톱만한 복숭아가 자리를 잡았네요.
맘속으로 복숭아에게 속삭여 봅니다.
올 여름에도 달콤한 복숭아가 되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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