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시골장날, 용궁장터에 다녀왔습니다.
3월 4일, 용궁오일장날이라 용궁장터에 다녀왔습니다.
시대가 변하고는 있지만 장터는 변하지 않는것 같아요.
재봉틀 기름, 실, 때밀이 등등
"장사 잘 되세요~~?" 하고 여쭤보니,
"안돼여~~ 장터에 사람이 없잖아여~~~"
"얼마나 파세요~~"하고 또 여쭤보니,
"하나도 못팔고 가요~~~"
하나도 못파시는건 아니네요~~ㅎㅎ
잠시동안 있어보았는데 할머니 두분은 오셔서,
까만 고무줄이랑 수세미 사시는거 현장 포착 했습니다^^
세월이 변하니 시골장터에 사람이 없는건 맞네요.....
하나도 못팔고 가셔도 용궁오일장날에는 꼭 오신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