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 백신

세계적으로 1940년대 말부터 인플루엔자 백신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초기의 백신은 계란의 요막강내에 바이러스를 증식시킨 후 원침 또는 염투석법으로 바이러스를 정제한 뒤 포르말린으로 처리한 비활성화한 전세포 백신이었으며, 한 가지 아형의 바이러스만 포함하였다. 초기 백신은 피접종자의 발열, 경련등 부작용이 많았으나, 1972년부터는 바이러스 구성 성분 중에 열성 발열물질이 있음을 알고 이를 에테르로 처리하여 발열성 물질을 제거한 소위 HA백신이라고 하는 아단위급 백신이 개발되어 보급되었다. 이로써 백신의 부반응은 대폭 감소되었다. 그러나 매년 접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약독화 생백신 개발이 연구 중이다.

접종대상 및 시기

나라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장 대상은 약간씩 다르지만 인플루엔자에 의한 합병증이 많이 생기는 위험군이 우선 접종 대상이 된다. 이런 환자들에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위험도가 높은 의료인과 환자 가족들도 접종 권장 대상에 포함되기도 한다. 그러나, 생후 6개월 이하 영아는 백신으로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 없으므로 적응증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나이가 6개월 이상인 사람 중에서 다음의 순서대로 권장한다. 이외에도 본인이 원할 때, 인플루엔자 유행 지역으로 여행할 때도 접종대상이 될 수 있으나 예방접종사업의 우선 대상은 아니다. 접종은 늦어도 인플루엔자 유행 2주 전에 받아야 하는데 9∼10월의 사이에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접종의 금기사항

이전에 인플루엔자 백신을 받고 심한 과민반응을 보인 사람은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지 말아야 한다. 계란에 심한 과민반응을 보인 사람도 접종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며 병력상 계란을 먹고 심한 과민반응이 없었다면 안심하고 투여할 수 있다.
  • 이전 인플루엔자 백신을 받고 6주 이내에 Guillain-Barr 증후군이나 다른 신경 이상이 생긴 사람에게는 투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발열이 있는 사람은 열이 없어지기 전까지는 접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열이 없는 상기도 감염은 금기가 아니다.
  • 임신부도 인플루엔자 합병증의 위험인자가 있으면 접종이 필요하다. 그러나, 위험인자가 없는 임신 초기의 임신부는 태아 이상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접종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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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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